매일신문

쇼팽음악원 총장 호로진스키 파이프 오르간 독주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계명대 성서캠퍼스폴란드 출신 파이프 오르가니스트 안드제이 호로진스키(50)가 21일 오후7시30분 계명대 성서캠퍼스 아담스 채플에서 독주회를 연다.

호로진스키는 현재 폴란드 국립 쇼팽음악원 총장 겸 오르간 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리핀스키 음악원 교수, 옐레니아 구라 필하모닉의 예술감독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1일 연주회에서는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565'(바흐 곡), 교향시 '죽음의 무도'(생상 곡, 호로진스키 편곡) 등이 연주된다. 문의 (053)620-2092.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