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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창엽(朴昌燁.58) 안동경찰서장은 "신뢰받는 경찰상을 확립하기 위해 자기 혁신과 기강 확립에 노력하고 민생치안 확립에 애쓰겠다"며 부임 소감을 피력.
창원대 경영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박서장은 고향이 경남 하동으로 지난 65년 경찰에 투신한 이후 울산 남부서 보안과장, 경북지방경찰청 보안과장을 거쳐 지난해말 총경에 승진했다.
부인 곽정희(54)씨와의 사이에 2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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