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축에 먹이는 항생제가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의 인체 감염에 주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미네소타 주정부 보건부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네소타의 양계장들이 지난 95년 여러 새 항생제를 사용하기 시작한 직후 인체에 설사를 일으키는 약품내성의 변형 박테리아가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주 조사에서도 약품에 내성이 있는 살모넬라균 감염이 가축에 사용된 항생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네소타 주정부 보고서는 또 미국에서 항생제에 저항력이 있는 박테리아 감염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해외여행객들이 아시아나 유럽에서 내성 박테리아를 가지고 들어오는데도 원인이 있다고 밝혔다.
퀴놀론이라는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박테리아는 가축에 대한 항생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아시아와 유럽에서 발견되고 있으나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잘 나타나지 않는 종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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