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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장터 확대 전자상거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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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유통단계를 줄이기 위해 도.소매유통체계가 대폭 개선되며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된다.

산업자원부는 20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유통산업발전기본계획(1999~2003년)에 대한 지방 순회설명회를 가졌다.

산자부는 산지유통 혁신을 위해 농산물 포장센터, 미곡종합처리장, 산지유통 시범농협 등을 2003년까지 150~352개소로 늘리고 파렛트, 지게차 등 하역기계화율도 2002년까지 50%로 높일 계획이다.

공영도매시장의 경우 2001년까지 32개소를 새로 건립하며 상장수수료 인하, 출하예약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고비용구조를 없애기로 했다.

또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현 9개소에서 2001년 30개소, 농수산물 물류센터도 4개소에서 2002년 29개소로 늘려 나간다는 것.

산자부는 오는 8월 집배송센터내에 중소유통업자의 판매시설 입주를 허용하고 개인 유통사업자의 집배송센터 건립과 자동화설비 구입을 위해 2003년까지 7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우수 사이버몰 포상, 중소기업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지원, 기업간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업체의 물류체제 구축지원 등 전자상거래 활성화방안도 추진된다.

이밖에 2003년까지 30개의 업종별.지역별 전문상가단지를 조성, 중소유통업자의 공동구매.공동물류를 유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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