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올 가을까지 유고 공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다른 군사적 선택을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케네스 베이컨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21일 말했다.
베이컨 대변인은 "현 단계에서 누구도 공습이 예정했던 모든 목표를 가을까지 달성할 것이라고 장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고 "따라서 우리는 다른 가능성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이컨 대변인은 전날 웨슬리 클라크 나토군 사령관과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 및 헨리 셸턴 합참의장이 만나 전략회의를 가진데 대한 브리핑에서 클라크 사령관은 나토의 공습에 만족을 표명했으며 지상군 투입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뉴욕 타임스는 21일 클라크 사령관이 코언 국방장관과 셸턴 합참의장에게 나토는 코소보 국경지대에 5만명의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해야 한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