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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까지 공습목표 달성 못할땐 나토 지상군 투입 등 대안 모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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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대변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올 가을까지 유고 공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다른 군사적 선택을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케네스 베이컨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21일 말했다.

베이컨 대변인은 "현 단계에서 누구도 공습이 예정했던 모든 목표를 가을까지 달성할 것이라고 장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고 "따라서 우리는 다른 가능성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이컨 대변인은 전날 웨슬리 클라크 나토군 사령관과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 및 헨리 셸턴 합참의장이 만나 전략회의를 가진데 대한 브리핑에서 클라크 사령관은 나토의 공습에 만족을 표명했으며 지상군 투입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뉴욕 타임스는 21일 클라크 사령관이 코언 국방장관과 셸턴 합참의장에게 나토는 코소보 국경지대에 5만명의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해야 한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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