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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전문화원장 송재성씨 장례식 김천시민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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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2일 조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21일 별세한 전 김천문화원장 송재성(宋在星.87)씨 장례식을 김천시민장으로 결정하고 장례추진위원회를 결성, 25일 오전9시 시청 전정에서 거행키로 했다. 장지는 출생지인 충북 영동군 매곡면 강진리150 선영.

치과의사 검정시험에 합격, 지난 42년 김천에서 치과업을 개업한 송원장은 김천시교육위원및 경북도 교육위원과 송설당 교육재단이사, 김천문화원장, 김천시노인회장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87년 5월13일 김천토속주인 과하주 재연사업에 성공하여 경북도 무형문화재11호 기능보유자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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