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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임주섭 교수 하노버 비엔날레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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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작곡과 임주섭 교수가 오는 26일부터 개최되는 독일 하노버 비엔날레에 위촉 작곡가로 초청됐다. '전통과 전위 음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에서 임교수는 한국의 현대음악가를 대표해 참가한다.

오는 29일 독일 방송국 연주홀에서 자신의 작품 '소프라노와 플룻 그리고 타악기를 위한 품바'를 초연할 예정. '품바'는 각설이들의 삶을 통해 그들의 애환과 역설적인 자유를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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