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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팀 첫 경기 '아시아 예선 첫승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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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25일 약체인 스리랑카를 맞아 올림픽 지역예선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지난1월 출범한 올림픽대표팀은 호주와 광양, 울산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과 세트플레이를 집중적으로 훈련했으며 팀워크 또한 잘 다져져 최상의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림픽대표팀은 지난 2월 던힐컵 국제축구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비롯 5개월 동안 9개의 공식경기에 출전해 '무패행진'을 계속하고 있으며 20여차례에 걸친 국내.외 프로.실업팀과 평가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FIFA 랭킹 142위인 스리랑카는 최근 들어 국제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전혀 없으며 한국과는 국가대표끼리 지난 79년 박대통령배 국제대회에서 만나 0대6으로 참패한 것이 통산 전적의 전부일 정도.

지난해 방콕아시안게임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대부분 10대후반~20대 초반의 대학생들로 구성돼 조직력이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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