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증가와 함께 '최저가 보장'을 앞세운 여행업계의 할인 항공권 판매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화리조트 인터넷 여행사이트 '투어몰'은 지난 20일부터 해외 항공권 가격을 최저가로 보장해주는 '항공권 최저가 차액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한화는 투어몰을 통해 항공권을 구입한 소비자가 다른 여행사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출발 열흘전까지 연락해오면 차액의 두배를 보상, 어떤 경우라도 국내 최저가를 고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달 사이버 여행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골드투어, 월드투어 등도 각각의 인터넷 사이트에 '최저가 항공권판매'를 내걸고 소비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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