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동전화 주식거래 서비스

이동전화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주식거래서비스에 나서고 있어 주식투자가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솔PCS는 오는 6월10일부터 LG텔레콤은 다음달초부터 또 한국통신프리텔은 내달 10일께부터 PDA를 이용한 주식거래 서비스를 실시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K텔레콤도 빠르면 8월부터 PDA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식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 고객들의 이탈을 막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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