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직물조합협의회가 25일 대구 중구 견직물조합에서 간담회를 갖고 밀라노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해 눈길.
전국 8개 직물조합 이사장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각 조합은 밀라노 프로젝트가 대구지역 특혜성 사업이란 편견을 버리고 성공적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자고 다짐.
하영태 대구.경북견직물조합 이사장은 "부산이 모직을, 경남이 견직물을, 전북이 면직물을 중점 육성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한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우선 밀라노 프로젝트가 성공해야 부산 등도 혜택을 입을 수 있다』며 지역을 넘어선 성원을 촉구.
안도상 협의회장도 『이번 결의는 밀라노 프로젝트에 힘을 싣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
〈李相勳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