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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씨 서양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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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박명숙씨의 두번째 개인전이 29일까지 대구은행 갤러리(053-740-2218)에서 열리고 있다. 신의 사랑안에 수용되는 생명과 죽음을 어두운 느낌의 무채색과 해체된 형태를 통해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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