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윤모 건교 약력

구 건설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차관까지오른 전형적인 건설관료.6공화국 시절 일산, 분당 등 5개 신도시 개발사업의 실무 총책임을 맡아 이를 무난히 수행했으며 당시 분당을 용인 수지지역으로까지 확장해야한다는 대세론을 끝까지 반대했던 일화로 유명.

행시 12회 출신으로 신중하고 경부고속철도사업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제도개선 등 굵직굵직한 업무를 깔끔하게 처리,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는게 주변의 평.

부인 박승자(49)씨 사이에 1남1녀.

△황해 봉산 출신(57) △경희대 상학과 △행시 12회 △건교부택지개발과장 △토지국장 △주택도시국장 △건교부 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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