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재무부와 재경원에서 세제와 국제업무를 두루 거친 정통 재무관료.신사풍의 용모에 원만한 성격이지만 업무에 임할 때는 매서운 추진력으로 밀어붙이는 등 뚝심도 대단하다는 평.
행시 8회로 관세청 사무관으로 출발, 과거 재무부에서 경제협력과장, 투자진흥과장, 외환정책과장 등을 지냈고 제네바 재무관 시절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에 참여. 재경원 제2차관보 시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실무를 진두지휘하는 등 대외업무에서 관록을 쌓았다.
관세청장으로 1년반 근무하면서 관세청의 고객만족도를 청단위에서 1등으로 올려놨고 규제개혁 실적도 청단위에서 대상을 받도록 할 정도로 조직장악력도 발휘.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부인 홍영신(洪榮信.48)씨와 1남1녀. 취미는 바둑.등산.
△경기도 이천(51) △경기고.서울대 법대 △재무부관세제도과장 △제네바 재무관 △재무부 국세심판소장, 제2차관보 △관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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