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세대 톱가수 유승준(23)이 '청소년 금연 홍보사절'로 나선다.
유승준은 3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금연의 날' 행사에서 차흥봉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는다.
그는 앞으로 1년 동안 과천의 청소년 금연교실에서 체험담을 들려주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으로 구축한 인터넷정보망 '유승준과 금연을' 코너에서 청소년 상담에 응할 예정이다. 또 금연 홍보물 제작에도 모델로 나서는 한편 금연 캠페인을 겸한 팬 사인회도 계획하고 있다.
'가위', '나나나' 등 숱한 히트곡을 낸 유승준은 한때 담배를 피웠다가 금연에 성공했으며 태권도와 보디빌딩으로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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