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이 코소보 사태와 관련, 전쟁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라고 옛유고전범재판소(ICTY)의 한 소식통이 26일 밝혔다.
ITCY의 루이즈 아르부르 수석 검사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9시) 네덜란드 헤이그의 재판소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발표했으나 기소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헤이그의 소식통은 그러나 밀로셰비치가 코소보 사태와 관련 전범행위로 기소됐으며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라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 관리들도 빠르면 이날 밀로셰비치에 대한 기소 사실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하고 밀로셰비치에 적용될 죄목 등에 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은 채 알바니아계 주민에 대한 잔학 행위 등이 기소 사유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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