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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백년재단 장학금 전달식

조흥백년재단은 대구.경북지역 소년.소녀가장 12명을 비롯 전국의 소년.소녀가장 70명과 특수학교생 30명에게 1인당 60만원씩 모두 6천만원의 장학금을 27일 전달했다.

조흥백년재단은 조흥은행(은행장 위성복)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 지난 96년 기금 1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장학.문화.학술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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