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외국인 투자유치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대구시는 6월2일부터 5일까지 서울 한국종합전시장(COEX)에서 APEC회원국 21개국 각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투자유치박람회'에 우방 등 지역업체와 함께 참석, 외자유치 활동을 벌인다.
이 박람회에는 낙동강변도로 등 시 물건 5건과 르네상스호텔 건립.우방타워랜드 매각 등 민간 물건 21건 등 26건을 투자유치 물건으로 내놓았다.
대구시는 박람회에서 한국실텍 등 9개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 유치를 대행해 준다.대구시는 6월15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종합물류단지의 외자유치를 위해 이진무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용역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투자유치단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미국 뉴욕에 파견, '외국기업 유치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투자유치단은 암스테르담에서 대구시와 용역을 맺은 네덜란드 물류컨설팅사인 GEM사를 통해 10여개 물류.상류 및 부동산투자회사와 투자상담을 벌인다.
유치단은 뉴욕에서도 대구종합물류센터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힐우드그룹 등 10여개 업체와 투자상담을 벌인다.
대구시는 또 오는 7월 싱가포르에도 투자유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800개 외국업체에 투자의향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다.
〈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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