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왜가리떼

여름 철새 왜가리 수백 마리가 낙동강 강정취수장 수중보 공사 현장 부근에 몰려들어 장관을 이루었다. 이 왜가리떼는 돌과 돌 사이로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를 잡으며 느긋하게 노닌다. 〈27일 오후· 朴魯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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