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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유통업계 노하우 학습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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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대구점이 국내외 유통업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돼 화제.대구점은 지난해 2천500억원의 매출로 업계 1위를 차지한데다 평당 매출액도 타 할인점의 두 배를 넘어 한국형 할인점의 모델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

이달초 광주 송원백화점 계열의 송원마트와 이 지역의 할인점인 빅마트 실무자들이 홈플러스를 방문해 상품진열, 가격정책, 편의시설, 친절서비스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달에는 태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로터스의 직원들이 홈플러스의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했으며 양측은 앞으로 매장운영에 대해 노하우를 교환키로 했다.

또 멕시코, 일본 등지의 유통업계 관계자들도 올초 홈플러스를 찾았다.

홈플러스 정종표 점장은" 할인점 운영시스템에 백화점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접목시킨 것이 국내외업체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것 같다" 고 말했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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