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원]일제징용 3천명 명부 국내서 첫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평양전쟁때 일제에 의해 징용으로 끌려간 한국인 군인.군속등 3천명의 명부가 국내 처음으로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명부는 경남 양산 통도사 서운암 성파스님이 일본에서 재일동포로부터 입수한 것으로 당시 조선 전역에서 끌려가 전쟁터에서 일본군의 총알받이 노릇을 하던중 포로로 잡혀 하와이 인근 테니아섬의 수용소에 수용돼 있던 3천명의 강제징용자 주소가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성파스님은 이 명부가 일본의 패전으로 귀국을 앞둔 징용자들이 기념으로 개개인이 작성한 것을 한 재일동포가 지역별로 재정리 한 것의 사본이라고 밝히고 당시 징용.징병으로 끌려가 아직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사람들의 신원확인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