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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창녕조씨 시조묘 쇠말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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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4시쯤 경주시 안강읍 노당리 창녕조씨(昌寧曺氏) 시조묘 봉분꼭대기에서 길이 33cm 크기의 쇠말뚝 1개와 식칼 1개가 꽂혀 있는 것을 찾아냈다.

또 조씨 시조묘옆 말무덤에서도 식칼 1개와 쇠말뚝 1개가 꽂혀 있는 것을 함께 제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충무공 쇠말뚝 사건을 수사중인 대전지검 천안지청으로부터 창녕조씨 시조묘에도 쇠말뚝이 꽂혔다는 전화연락을 받고 경주시청직원과 합동으로 현지에 출동, 사실로 확인 됐다는 것.

창녕조씨 시조 태사공묘 옆에는 경북도문화재자료 19호인 종덕재 정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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