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유도회(회장 정윤용)는 27일 성주읍 일원에서'5월의 문화인물'로 선정된 심산 김창숙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심산 추모 가장행렬'을 가졌다.
성주군내 초.중.고등학생 200여명이 참여, 김창숙 선생이 일본경찰에 잡혀가는 모습, 일제의 고문으로 하반신 불구가 된 모습 등을 담은 가장행렬이 심산기념관→성주초교→시장통로→성밖숲 등지를 돌며 이어졌다.
김창숙 선생은 애국계몽운동과 항일투쟁, 반독재 민주투쟁, 통일정부 수립운동 등 대의명분에 입각한 선비정신을 일깨웠고 성균관대를 설립, 초대학장과 유도회 총본부장을 지냈다.
〈성주.金成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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