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병현도 '홈런 때문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몬트리올전 8회 구원 9회말 투아웃 3실점 2세이브 눈앞서 놓쳐

이틀전 첫 세이브를 올렸던 김병현(2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시즌 2번째 경기에서 메이저리그의 높은 장벽에 쓴 맛을 봤다.

김병현은 1일 벌어진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과 2/3이닝동안 삼진 4개를 뽑았지만 홈런 1개를 포함해 2안타와 사사구 2개로 3실점했다.

애리조나가 5대2로 앞선 8회말 김병현은 선발 앤디 베네스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마이크 모데카이와 올랜도 머세드, 론델리 화이트를 줄줄이 삼진아웃시켜 시즌 2세이브째를 눈앞에 둔 듯했다.

그러나 김병현은 9회말 올랜도 카브레라에게 통한의 3점홈런을 맞아 5대5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맥이 빠진 김병현은 후속타자 제임스 모턴에게 다시 우전안타를 맞은 뒤 대런 홈스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내려왔다.

애리조나는 연장 10회초 홈런 2개로 3점을 뽑아 8대5로 승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