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도시고속화도로 개설이 경부고속철도 및 경부고속도로 확장과 연계하여 본격 추진되고 있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 서부지역인 울산~외동~고속철도역사~포항간 51㎞를 6차로로, 동부지역인 울산~외동~양북~포항간 32.6㎞를 4차로로 각각 개설키로 했다.또 시내 공단과 아파트가 밀집한 용강에서 내남~불국~보문~천북~용강간 51㎞를 4차로로 도시외곽순환도로를 개설한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도시고속화도로 개설에 필요한 소요예산 확보에 나서는 한편 관계부처에 현안문제를 건의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도시고속화도로가 개설되면 경부고속철도 경주역사를 이용할 포항, 울산공단의 물동량 수송을 원활히 하여 물류비용 절감 및 국가경쟁력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그런데 경주는 지리적 특정상 대구~포항~울산 서울-부산간의 통과적 위치로 구시가지 통과 교통량 증가에 따른 공해로 문화재훼손이 심각한 실정으로 우회도로망 구축이 시급하다.
〈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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