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가수 박진영(28·사진)씨가 동갑내기 서윤정씨와 오는 18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화촉을 밝힌다.
서울여대 의류학과를 졸업한 서씨는 의류회사에서 근무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귀국해 현재 공부를 다시 준비중이다.
박씨는 4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선착장 한강유람선 무궁화호 선상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결혼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예비신부 서씨는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박씨는 "지난 93년 친구의 소개로 서씨와 처음 만나 3년여간 사귀다 신부측 부모의 반대로 헤어진 뒤 올 3월 다시 만났으며 지난달 초 공익근무요원 훈련을 마치고 양가 부모의 허락을 얻어 결혼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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