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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한밤 주택가에 신창원 신고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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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골목길에 신창원(申昌源.32)이 나타났다는 주민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을 벌였으나 오인으로 확인.

7일 새벽1시5분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주택가에서 "신창원으로 보이는 30대 초반의 남자가 차량 위에서 서성대고 있다"는 주민 김모(31)씨의 신고가 112로 접수돼 달성경찰서 화원파출소 소속 순찰차가 현장에 출동했는데.

목격장소에서 100여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용의자는 알고보니 달성군 논공읍에 사는 김모(34.세차장종업원)씨로 친구와 술을 마신 뒤 배회했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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