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 유고연방은 세르비아군의 코소보 철수에 관해 합의하는 데 실패했으며 이에 따라 나토 공습이 강화될 것이라고 나토 대표단 단장인 마이클 잭슨 중장이 7일 밝혔다.
마케도니아 주둔 나토군 사령관을 겸하고 있는 잭슨 단장은 "유고 대표단이 내놓은 제안은 난민들의 무사 귀향과 세르비아군 완전 철수를 보장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유고측 제의가 지난 4일 유고가 수락한 코소보 평화안 합의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유고측이 합의를 충실하고 분명하게 이행할 자세가 돼 있을 때까지 폭격을 계속하고 강화하는 길밖에는 달리 수단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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