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씨 사진전
김대식씨의 사진전 '반(反) 다큐멘트'가 12일까지 대우아트홀갤러리(053-325-0260)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이 진실 혹은 허구의 매체인가를 진지하게 탐구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대구예술대 사진영상학과 재학중이다.
◈양성철씨 사진전
대구산업정보대 사진영상과 양성철교수의 여덟 번째 사진전 '불이(不異)'가 11일까지 부산 포토갤러리 051(051-747-0811)에서 열리고 있다. 정신과 물질, 삶과 죽음, 밝음과 어둠 등을 한 장의 사진에 담음으로써 양극의 동일화를 표현했다.
◈'한국 현대시의 논리' 출간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김영석(배재대 교수)씨가 '한국 현대시의 논리'(삼경문화사 펴냄)를 출간했다.
한국전통사상과 논리에 따라 한용운·이육사·정지용·김소월 등 우리 현대시들을 분석한 작품론과 윤동주, 김영랑, 김현승, 변영로론을 담았다. 또 '헌화가' '찬기파랑가' 등 고시가와 현대시의 논리를 비교분석한 논문을 한 권에 엮었다.
◈이상 작품들 추려 담아
기행과 수많은 일화로 한국 현대문학사에서 신화적 인물로 불리는 요절작가 이상(李箱·1910~37)의 작품들이 책으로 묶여져 나왔다.
'날자, 날자, 한번만 더 날자꾸나'(중명 펴냄). 그가 남긴 120여편의 작품중 수필 17편을 비롯 '오감도' '건축무한육면각체' 등 시 18편, '날개' '봉별기' '종생기' '동해'등 소설을 추려 담았다. 연보와 생애를 간략하게 정리한 작가생애도 실려 있다.
◈신현대씨 한국화전
한국화가 신현대(계명대 교수)씨의 여덟번째 개인전이 9일부터 14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053-420-8014)에서 열린다.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상(相)'을 주제로 '상'에서 읽혀진 아름다운 형상을 분석, 미화시켜 표현한 작품들. 동양정신을 바탕으로 하되 다양성이 돋보이는 표현 기법도 눈여겨 볼만하다.
◈존 카플란 사진전
지난 92년 세계적 권위의 퓰리처상을 수상한 포토 저널리스트 존 카플란씨의 사진전이 14일까지 동아갤러리(053-422-2111)에서 열리고 있다. 'FOUR NATIONS'를 주제로 미국 쿠바 중국 러시아 등 각기 다른 네 나라에서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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