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티시즘'뭔가 은밀하면서도 음침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이 단어를 유월의 밝은 태양밑으로 끌어내는 '눈(目)길 가는 전시-에로티시즘'전. 8일부터 15일까지 동아전시관(053-251-3373)에서 열린다.
성(性)을 주제로 한 전시라 해서 야릇한 시선을 보내는 것은 금물. 우리 생활과 따로 떼서 생각할 수 없는 '성'을 해학과 기지가 넘쳐나는 인체 묘사로 풀어내 '밝고 건강한, 그래서 즐거운 성'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권기철 김서규 손성완 이철진 (이상 한국화), 곽동효 장이규 김상용 이수동(서양화), 김성수 류완하(조각) 등 34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독특한 시각으로 성을 표현한 작품 60여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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