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구지하철 건설예산이 올해보다 671억원(75.4%) 증액요구됐다.기획예산처는 8일 건설교통부가 6대 도시 지하철 건설 및 건설비 조달을 위한 차입금 이자비용으로 올해 예산보다 22.1% 늘어난 1조2천516억원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중 대구 지하철 건설관련 예산요구액은 건설비가 올해예산보다 671억원 늘어난 1천561억원, 차입금 이자비용 506억원 등 2천67억원이다.
한편 사회복지 분야 신규사업으로 장기간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근로자에 대한 생계비 대부자금 500억원이 새로 요구됐다.
노동부는 이를 통해 내년부터 3개월 이상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근로자에게 1인당 최고 500만원까지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5세 어린이 및 장애아를 위한 농어촌 지역의 탁아소 운영비로 434억원, 거택보호자에 대한 주거개선비로 479억원이 각각 새로 요구됐다.
〈鄭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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