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장 정치인 사정 없다" 김대통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9일 "부정부패 척결은 모든 분야에서 부정이 있을 때 구별없이 해야 하는 게 원칙"이라며 "우선 공직자와 그 가족의 기강을 확립하는데 중점을 둘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발간된 한국일보 창간기념 회견에서 "공직자외에 다른 분야에서도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부패척결을) 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당장 정치인을 목표로 사정을 계획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대통령은 최근 정치권에 나도는 '최순영(崔淳永) 리스트'에 대해서는"보고는 정식으로 받지 않았지만 알고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통령은 "현역의원 물갈이는 현재까지 방침이 결정된 바 없으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과 지역여론 등을 고려, 앞으로 신중히 검토할 문제"라면서 "각계의 유능하고 개혁적이며 창의적인 젊은 인재들에게 좀더 많은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여러 검토가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