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회의 새 대변인 이영일의원 임명

국민회의 총재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0일 당 대변인에 이영일(李榮一) 의원을 공식 임명했다.

이 대변인은 지난 81년 11대때 민정당 전국구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12대때 광주 서구에서 당선됐으며 95년 국민회의 창당에 참여, 97년 광주 동구 보선에서 당선된 3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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