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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장 탈당후 "홀가분하다"

○…7일 한나라당 탈당을 선언한 최희욱 경산시장은 막상 기자회견을 마친 후 '홀가분하다'는 심경을 피력 .지난 4, 5월 이미 탈당 결심을 굳혔었다는 최시장은 "4월은 한나라당이 수세에 몰려 있었고 5월엔 김종필 총리가 경산을 방문해 탈당시기를 놓쳤다"며 탈당이 늦어진 배경을 토로. 최시장은 이어 "시장으로서 당적을 가져 보니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며 "무소속으로 남아 정치와 관련없이 시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피력.

##감사원직원 나타나자 特監소문

○…8일 오전 안동시에 청와대의 공직자 비리척결과 복무기강 확립 지시에 의한 특별감사가 시작됐다는 소문이 퍼지자 청내 곳곳에서 "의풍(衣風)의 불똥이 왜 여기까지 튀느냐"는 등의 불만이 고조.

모계장은 "정치권과 고위공직자들의 비리사건때마다 부정부패 척결이라는 미명으로 아무 관계도 없는 하위 공직자를 몰아 세우는데 무슨 염치로 복무기강 운운하는지 관계부처에 공개 항의서한을 보내겠다"고 흥분.

그러나 오후 들어 특별감사가 아니라 감사원직원이 출장길에 친구를 만나려고 시청에 잠시 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직원들의 격앙된 분위기가 가라 앉았지만 모간부는 "해프닝으로만 여길 일이 아닌것 같다"고 한마디.

##장애인 점거농성에 시장 정면 대응

○…9일 오전 영천시청에 상이군경을 자처하는 장애인 10여명이 시내 둔치서 박람회 개최 허용을 요구하며 시장실을 점거 농성하는 소동이 빚어졌는데.

정재균시장은 시민 휴식공간에 상업적인 행사를 허용할 수 없다며 이들의 거친 요구를 정면 거부하며 점심도 거른 채 시장실을 지키는 투혼(?)을 과시.

이들은 시청 핵심간부와 경찰 관계자의 적극적 노력으로 4시간여만에 해산했는데 이 과정에서 상당수 시청간부들이 우왕좌왕하거나 현장을 외면하는등 '위기대처능력'에 문제점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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