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두산관광 새뱃길 열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빠르면 오는 8월 속초항에서 러시아 포시에트 항에 도착, 중국을 경유한 백두산 관광이 가능하게 된다.

또 인천항과 서해가 아닌 동해를 통해 1천㎞ 이상 거리를 단축해 중국 지린(吉林)성과 헤이룽장(黑龍江)성을 갈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속초항과 러시아 포시에트항을 잇는 '백두산 항로' 개설제안에대해 러시아측이 동의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항로가 개설되면 중국 길림성과 헤이룽장(黑龍江)성 등 중국 동북지역과 우리나라의 운송거리를 1천㎞ 이상 단축해 교역 특수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백두산 관광에서 지금까지의 인천∼단둥(丹東)∼백두산 코스(1천848㎞, 48시간) 대신 이 항로를 활용, 속초∼훈춘(琿春)∼백두산 코스(912㎞, 25시간)를 이용하면 시간은 절반으로, 비용은 3분의1 수준으로 각각 줄일 수 있다고 해양부는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