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교육청은 제1종 법정전염병인 세균성이질 환자 17명이 발생한 논산시 연무읍 황화초등학교를 포함, 연무대읍 지역 9개초.중.고교에 대해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임시휴교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논산시교육청은 당초 집단급식으로 나온 샌드위치와 자장면 등을 먹고 이질에 감염된 황화초등학교에 대해서만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임시휴교키로 했으나 전염성이 강한 이질균에 의한 다른 학생들의 2차 감염이 우려돼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이에 따라 9개교 학생들은 오는 15일까지 등교를 하지 않으며 이질에 감염된 17명을 포함, 설사 증세를 보인 황화초등학교 학생 68명은 인근 보건소와 병원 등에서 입원 또는 통원치료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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