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2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9로체스터인터내셔널대회 2라운드에서 20위권으로 급부상했다.
첫 날 공동 99위에 처져 예선탈락 위기에 놓였던 박세리는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올시즌 한 라운드 성적으로는 최저타인 6언더파 66타를 쳤다.
박세리는 이로써 2라운드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14위를 형성하고 있다.
올 들어 지금까지 박세리의 한 라운드 최저타 성적은 웰치스·서클K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기록한 5언더파 67타였다.
박세리는 이날 버디를 8개나 잡고 보기를 2개 기록했다.
첫 날 언더파(-1)를 쳤던 김미현은 2라운드에 4오버파 76타로 부진, 합계 3오버파 147타로 50위 밖으로 밀렸고 펄 신도 오전 5시30분 현재 3오버파를 기록중이다.한편 오전 5시30분 현재 나란히 4언더파를 기록중인 진 제들리츠, 이바 달로프,리 앤 밀스가 공동선두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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