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안동시 제 4선거구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오진호(38)후보가 12일 권오을(한나라당 안동시 갑)의원이 보궐선거 후보공천과정에 '간접적으로 공천헌금을 요구했다'는 내용의 성명을 낸것과 관련, 안동경찰서는 경북지방경찰청과 함께 주말과 휴일 2차례에 걸쳐 오후보를 조사.
경찰은 오후보가 권의원에게 300만원을 전달한 경위와 돈을 출금한 예금통장 등을 조사하고 검찰에 수사지휘를 품신.
한편 권의원은 이번 "공천헌금설은 정치음해 목적에 의해 날조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14일 오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한편 배후 세력 여부에 대한 조사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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