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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 400억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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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5일 민방위의 날 시범훈련 참관차 포항제철을 방문한 김기재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지난해 호우 및 태풍 예니의 피해에 따른 수해복구 사업비중 부족한 호안공사비 400억원을 정부 예비비에서 긴급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의근 경북지사는 이날 김 행자부장관에게 지난해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6천514건 중 5천686건을 복구하는 등 88%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우기전 나머지 공사를 마무리지어 피해재발을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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