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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사습놀이 개막 17일 판소리 등 9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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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전주 대사습(大私習)놀이전국대회'가 17~18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실내체육관과 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전주 대사습놀이 보존회가 주관하고 전주시와 문화방송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판소리 명창부와 일반부, 농악, 기악, 궁도, 시조, 가야금병창, 민요, 무용 등 9개부문에 걸쳐 1천여명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경연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본선은 궁도를 뺀 나머지 8개 부문이 18일 오전 11시부터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문화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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