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차로 교통표지판 명칭 통일 필요

우리안전운동연합이 전국 주요도시 교차로 교통표지판을 조사한 결과 대구의 경우 명덕네거리, 영대네거리, 범어네거리 등으로 표시된 반면 서울은 광화문사거리, 신촌사거리 등으로 되어 있어 명칭 통일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