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종범 17호도루.3득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바람의 아들' 이종범(29)의 빠른 발이 동점과 역전, 결승점을 잇따라 뽑아 주니치를 센트럴리그 단독 1위로 이끌었다.

그러나 '삼손' 이상훈(29.이상 주니치 드래곤즈)은 잘 던지고도 아쉬운 볼넷 때문에 승리를 놓쳤다.

최근 부진에 빠졌던 이종범은 16일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2타수 1안타와 볼넷 2개, 도루 1개를 기록, 4대3으로 팀 승리의 견인차가 됐다.

센트럴리그 도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종범은 이날 17호 도루를 성공시켜 일찌감치 도루왕 굳히기에 나섰고 이상훈은 6과 1/3이닝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5안타와 볼넷 4개, 3실점으로 막았으나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종범은 7회말 1사 뒤 타석에 등장,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3루타를 터뜨린 뒤 후쿠도메의 중견수 플라이때 홈을 밟아 귀중한 결승점을 뽑았다.

이날 승리로 31승26패를 기록한 주니치는 히로시마 도요카프에게 2대3으로 진 한신 타이거스를 1게임차로 제치고 센트럴리그 단독 1위로 나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