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당국의 지속적인 관리.단속에도 불구하고 유흥.이용.숙박업소 등의 불.탈법 영업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서구청이 올 1월부터 5월까지 관내 업소 4천445개를 점검해 260개 업소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서구청은 이중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고 영업장을 무단으로 넓힌 비산4동 ㅁ식당 등 29개 업소를 허가취소하고, 여종업원과 남자 손님들간의 음란행위를 알선한 평리4동 ㅎ이용소와 여종업원에게 알몸쇼를 연출하면서 손님들에게 술시중을 들게 한 내당4동 ㅁ식당 등 184개 업소에 대해 각각 2개월~4개월씩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 41개 업소에 대해 시설개수.시정지시 등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퇴폐.변태 영업을 한 6개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했다.
위반 유형별로는 이용업소의 음란행위 제공, 숙박업소 음란테이프 보관, 미성년자 접대부 고용 및 호객행위 등이다.
〈金炳九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