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6개 중채무국 부채 탕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G7 쾰른 정상회담

서방선진7개국(G7) 정상들은 18일 중(重)채무국에 대한 부채탕감과 세계금융시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G7 정상들은 쾰른에서 열린 첫날 회의후 성명을 통해 '과다채무빈국(HIPC)'의 부채 2천300억달러중 약 3분의 1이 탕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국제금융기관에 대한 채무와 개별공여국에 대한 쌍무무역 채무 500억달러, 쌍무 개발원조 채무 200억달러 등 약 710억달러가 탕감되며 수혜대상은 41개 중채무국중 인권과 민주화에 문제가 있는 수단, 라이베리아, 콩고 등을 제외한 36개국이다.

정상들은 또 세계경제의 구조변화와 국제금융시장의 강화를 촉구했다.

성명은 "지난 2년간 아시아, 러시아, 남미에서 발생한 금융위기는 국제금융시스템의 취약성을 입증했다"고 지적하고 투명성과 자본이동 감독 강화 등 세계 금융시장 강화를 위한 6개항의 계획을 공개했다.

한편 G7 정상들은 성명발표후 세르게이 스테파신 러시아 총리를 합류시켜 G8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20일 마지막 회의에만 참석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