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의 아들인 고 조도희는 육군에 입대, 101여단 전차중대에 복무하던 지난 85년 6월, 금파리 사격장에서 예광탄으로 인한 산불 진화작업을 하던 중 순직했다. 조씨는 아들 잃은 슬픔을 나라사랑으로 승화, 지난 86년부터 유족회 대구 중구지회장으로 일하며 유족들의 생활실태 및 건강상태를 파악, 보훈기관에 알려 생계를 지원하는 등 국가유공자 및 가족들에게 봉사해왔다. 조씨는 또 91년부터 대구시 중구 남산동 통장으로 봉사하며 아침 출근시간 교통캠페인, 마을청소, 불법 광고물 및 스티커 제거 등 지역사회 발전에 솔선수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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