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휴일이면 가까운 신천 강변공원으로 가족 나들이를 자주간다.신천강변공원은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신천바람이 무더위를 가셔주고, 콘크리트바닥에 지친 우리들에게 포근한 잔디는 더없는 휴식을 제공해 고 있다.또 이곳에는 놀이터와 모래가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좋고 어른들은 자전거 타기,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이곳에는 음용수대가 없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간단한 음식을 먹으려해도 손씻을 물조차 없다. 물론 음용수대 설치로 무분별한 물 사용과 사후 처리가 곤란한 부작용도 있겠지만 시민들이 아껴쓰고 관리만 잘한다면 놀이터 주변에 몇 곳 설치해 줘도 괜찮을 것 같다.
손성순(대구시 수성구 범어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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