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은 23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고위급회담을 열어 남북한 서해 교전사태, 북한 미사일 및 금창리 지하시설 문제 등에 관해 논의한다.
이번 회담에는 미국측에서 찰스 카트먼 한반도 평화회담담당 특사, 북한측에서 김계관(金桂寬) 외무성 부상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미국측은 회담에서 북한의 추가 미사일 시험발사가 대북 포용정책에 좋지 않은영향을 미치게 될 것임을 상기시키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자제를 강력히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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