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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서거 50주년 다양한 추모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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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백범 김구 서거 50주기를 즈음해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24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백범전집'(대한매일 펴냄)출판기념회가 있으며 서거일인 26일 오전 10시 서울 효창동 백범 묘소에서는 50주기추모식이 있을 예정이다.

또 같은날 오후 7시30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는 백범 추모를 겸한 나라사랑 음악회가 개최된다.

'백범전집'은 전집 출판위원회(위원장 윤병석 인하대 명예교수)가 지난해부터준비해온 것으로 1년만에 12권의 방대한 분량으로 완성을 본 것.

그동안 백범의 글이나 연설문 등이 '백범일지'나 '백범어록' 따위의 단행본 형태로 출판되기는 했으나 전집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는 그가 남긴 각종 글이나 말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각종 언론자료 및 미공개 사료가 다수 포함돼 있다.

백범추모식은 이만열 숙명여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인데 미국 하버드대에서 공부중인 시인 고은씨가 일시 귀국해 추모시를 낭독하며 숙명여대생 25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국민대학생 45인의 합창단이 추도가를 부른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백범 차남 김신씨, 윤경빈 광복회장, 최규학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각계인사와 유족,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서대문형무소에서 예정된 음악회에는 200명으로 구성된 연합시립합창단의 합창과 이애주 교수의 춤공연에 이어 유명 연예인들의 추모 공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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