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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자금 금리 5%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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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7천억원에 달하는 농.축산 경영자금 금리가 7월1일부터 1.5% 포인트 내려 농민들이 연간 712억원의 이자 부담을 덜게 됐다.

정부는 현재 4조4천700억원과 특별경영자금 1조3천억원(금년 추경예산 편성분 1조원 포함) 등 5조7천700억원의 연리를 6.5%에서 7월부터 국제통화기금(IMF) 체제이전수준인 5%로 내릴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7월부터 농업경영자금 금리 등을 1.5%P 인하할 경우 연간 농업인들의 부담을 직접적으로 712억원 덜어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농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농업의 경쟁력 제고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금리인하를 위한 올해 소요예산 356억원은 이미 정부가 확보한 이차보전 잔여예산을 활용하고 내년 소요예산은 본 예산에 반영해 지원된다.

정부는 이같은 방침을 곧 공식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농.축산경영자금 금리는 IMF 체제 이전에는 5% 였으나 작년 4월부터 6.5%로 인상돼 그간 농가들이 높은 이자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특히 최근 일반시중금리 등도 IMF 이전보다 낮은 수준으로 환원돼 상대적으로 농민들의 불만이 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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