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중 섬유수출은 지난해 대비 2.2%가 감소, 수출감소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에 따르면 지난 5월중 섬유수출액은 주요 수출시장의 경기침체와 수출단가 하락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줄어든 14억7천900만달러를 기록, 수출감소율이 지난 3월의 -9.7%, 4월의 -4.6%보다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들어 5월까지 섬유수출액은 64억2천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가 떨어졌다.
한편 5월중 섬유수입은 3억5천800만달러로 24.1%가 증가했으며 1~5월 누계는 16억2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13.2% 늘어났다.
이에 따라 올들어 5월까지 섬유부문무역 수지흑자는 48억2천400만달러로 같은 기간의 총 무역수지 흑자 97억7천만달러의 52.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鄭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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